타이틀 :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破 (에반게리온 파 :破)
가격 : 6,090엔 (세금포함) / 35,200원 (정가)
구성 : 디스크 1매, 북렛, 특별박스 디지팩
총감독 : 庵野秀明 (안노 히데야키)
캐릭터디자인 : 貞本義行 (사다모토 토시유키)
* 일부 캐릭터에 대한 편중된 애정이 느껴지신다면 그건 기분 탓입니다. 아마도;;;
발매일이 변경된다 안된다 소문도 많았지만 아무튼 무사히 받은 에반게리온입니다. 국내에서 예약을 받는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곧바로 구매 고고씽! 극장에서도 봤고 DVD도 있지만 그런 사소한것은 넘기겠습니다 (....OTL)
일단 필름컷을 제외하고는 블루레이 자체 사양은 일본판과 같은 듯 합니다. 기간동안 포스터도 줬다고 하는데 그건 신지 포스터가 아니라면 별로 관심이 없고, 마우스 패드는 선주문 상관없이 모두 주는 모양이네요. 그런데 이것도 나에겐 신지가 아니면 의미없다 -┏ 신지 마우스 패드를 달란 말이다 ㅠㅠ
예약 당시 특별판으로 주문 했기에 OST도 같이 수령. 이미 극장에서 무시무시한 OST의 위력을 체험했기에 도착하자마자 영상을 보기도 전에 CD를 개봉했습니다. 날개를 주세요-는 장면이 오버랩 되어서 들을때마다 전율! 맑고 청명한 목소리로 부르는 탓에 더욱 뇌리에 박히는 듯 싶습니다. 아아 무서운 안노 ㅠㅠㅠㅠㅠㅠㅠ
화질은 블루레이답게 베리 굿 -_-b 미라*노톤 숨김 플레이용으로 산 젠하이저 헤드셋(....내 헤드셋땅의 이름이 더렵혀졌다 ㅠㅠ) 으로 들으니 소리도 입체적이고 좋더군요. 블루레이 판에서 변경&추가 된 장면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화질이고 음질이고 모두 떠나서 에반게리온 파 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충격적이고 감동적이기 때문에 몇번을 돌려봐도 여전히 소름이 돋습니다.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삽입곡까지 어느하나 뒤쳐지지 않고 함께 어우러진 느낌입니다. 이젠 전설로 치부되는 과거작을 그 설정을 가지고 이렇게 깨 부수면서 인기를 끄는 작품은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게다가 카오루는 신극장판에서도 '등장시간과 임팩트는 반비례하다' 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으니;;; 티비판도 그렇고 극장판도 그렇고 카오루는1분 등장하고 10년을 회자되는 매우 신기한 캐릭터입니다 -_-;;; 에반게리온에서 달랑 3마디 말하고 히로인1(레이) 과 히로인2(아스카)를 모두 물리치고 당당히 히어로(신지)를 꿰 찬 마성의.... -ㅁ-
파에서 워낙에 충격적으로 끝 난 덕택에 다음 큐 작품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개봉까지 언제 기다리죠 T^T 신지야 누나야 조금만 기다려 내가 곧 보러 갈게
p.s 보고 또 보고 여전히 생각하는거지만, 아스카를 행복하게 해 주지 않으면 3대를 저주할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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