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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많이 가는 어린아이 루카


공략을 보자



정정할게요. 초반에 스키타씨에 대한 압박만 이겨 낸다면.....재미상으로 보면 코우군보다 더 즐겁습니다! 루카군 나쁘게 말해서 미안 ㅠ_ㅠ 역시 왕자님은 왕자님이더군요. 두근두근 시츄에이션이 너무 좋아요. 터치의 반응도 그렇고 대접근도 그렇고 대화속에 미묘하게 녹아 있는 에로 대사들이 가슴을 설레이게 합니다. 형님이 과묵한 조폭 스타일이라면 동생은 케세라세라 호스트 스타일. 험험

루카의 주된 이야기는 반항기 소년의 철 들기. 형제인 코우와 닮지 않은 이유가 있었군요. 코우 공략하면서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불량배들과 사건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바이크 사고 로 내용이 전개되어서 의외였습니다. 병원에서의 장면은 보는 제가 가슴이 다 아프더라구요. 눈물 연출은 반칙이다 코나미 엉엉엉 ;ㅁ;

루카를 공략하면서 생각한 건, 한쪽 단독 엔딩만 보면 그 내용을 다 알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루카와 코우의 내용이 연동된다고나 할까. 그런 느낌이어서 역시 세트로 같이 공략을 끝내야먄 아-그래서 그런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각관계 구도는 괜히 있는게 아닌듯~!

공략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할 거 다하고(?) 쇼핑도 자주 다니면서 패러미터를 올렸어요. 대충 전반적으로 130~150 사이면 공략이 가능한 듯 싶습니다. 특히 폭탄 시스템이 바뀌어서 그런지 개별 공략은 정말로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네요. 난이도로만 보면 1>2>3 순 정도가 될려나요. 물론 절대무적강자울트라슈퍼히로인만능엔터테이너엘리트 시오리 시절에 비하면 gril's side의 난이도는 난이도도 아닙니다만 OTL

아참참. 코우 공략때는 몰랐는데 스킨쉽 멘트가 의외로 다양하네요? 생각지도 못한 대사들이 툭툭 튀어나와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두근거리며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 중 제일은 역시 수영복을 입었을 때...//-_-// 잇힝

메인 캐릭터답게 이야기의 기승전결도 좋았고 의외로 어린아이같은 루카의 성격덕에 데이트라던가 특별 이벤트들이 재미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루카를 놀리면서 친우 엔딩도 보고 싶어요 ^0^



2010/07/18 21:26 2010/07/1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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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8 23: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래서 결론은 형제를 양손에 쥐어야 한다는 거지요^ㅁ^
    루카관련 회화는 다 개그라서 너무 좋아요~ 휴일에 혼자 놀러다니다가 루카를 만나기를 기대하며 무한 로드했어요.
    루카같은 남고생 어디 없나요 ㅠㅜ